| α | α | α Ȩ   
  koret2512님의 블로그
  ��α�  �޸�α�  ����α�  UCC�α� ȺΰԽ | ±   
koret2512 (koret2512)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
 
 ü(13)
 낙서장(13)
 다이어리(13)
�±�  
둔산동 골목우동, 우동모둠, FCN, FM교육방송, FCN공동마케팅시스템, 공마시, FCN공마시, FCN디지털한국평생교육원, FCN디한평, 추억 화장실 뒷간 헛간 변소 큰거, 캘리브레이선 직선 곡선 삶 감사, 내 바탕화면은 책, 내바책, 저자초청, 토크쇼, 레저레크 문화교육제작국, 질문답변, 토킹어바웃, 전문인 초정, (사)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 현용수이사장, 전문인초청, 정기세미나, 로컬대표, 로컬방송국,
κ
�ֱٵ���  
 오늘 일정
 기분좋은 출발
 작업시작
 때거지 차량
 진천군 노인 안전체험 몸풀이 프로그램 진행
 만남과 소망
 직선 절벽과 곡선 굴곡
 새벽을 열며....
 2020년2월 정기세미나를 마치고
 (사)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
�ٳణ��ΰ�  
 청소년기자단
 lydiawchoi님의 블로그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단
 adg18님의 블로그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단
�̿� ��α�  
TODAY 4     TOTAL 4730
(사)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 현용수이사장 초청방송
īī丮 Ʈ  ̽     2020/02/07 15:56
https://cafe.fmebs.com/blog_blog/postview.asp?b_id=koret2512&idx=11484 
 
요즘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의 유, 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한 6차 산업 융 복합, 4차 기술 혁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영농, 새로운 형태의 귀농·귀촌을 실천하는 전문단체와 협동조합 활동들이 많아지고 있다.

FCN FM교육방송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인터뷰하는 '토킹어바웃' 방송 프로그램으로 2월7일(금) 오후 7시에 (사)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 현용수이사장을 초청해  방송 준비하며 이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와 누리꾼분들 중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희망적인 방송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준비된 사람이 기회가 올 때 그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믿는다.
FCN FM교육방송에서 그런 준비된 사람들을 찾는 방송이 계속될 때 우리 사회는 진정한 교육 환경이 만들질것으로 바란다.

오늘  방송에 출연하시는 (사)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를 통해 준비된 분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진설명 = 포천 운영되고 있는 우둠지 사진과 우둠지에 추가적으로 계획중인 테라스하우스 및 산림치유케어팜 조성 사진>사진제공=(사)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 



1   α ũϱ
2020년2월 정기세미나를 마치고
īī丮 Ʈ  ̽     2020/02/06 17:32
https://cafe.fmebs.com/blog_blog/postview.asp?b_id=koret2512&idx=11483 
 
정기세미나 마치고.

2020년2월1일 토요일은 FCN FM교육방송이 청주에 보도제작본부로 다시 원위치 한후 처음으로 로컬대표님들과 만나는 정기세미나가 열리는 날이다.


전날 로컬현판을 주문하고 행사장을 정리하면서 기분도 UP! 마음도 UP! 모든게 다 UP! UP! UP!이다.

이제 FCN공동마케팅시스템으로 만나게 되는 FM교육방송 로컬대표님들과 앞으로 로컬 방송국을 개국해서 함께하실 분들이 기대가 된다.


이름표와 순서별로 진행할 내용을 이승훈 보도제작본부 대표와 함께 마지막 최종점검을 하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참가하신 대표님들의 인사와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서 이승훈대표의 순서가 이어졌다.
진지한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점심식사
식사후 오후 세미나 시간 로컬 대표님들에게 현판 증정식을 했다.
이어서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 로컬방송국 콘텐츠 소개가 이어졌고 오전에 진행된 세미나 중 기사작성 요령 실습을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세미나후 참석하시니 분들에게 감사의 땡큐카드도 보내고 이번 세미나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로컬대표님들은 다음 세미나를 기약하기도 했다.
이제 2020년도에 본격적인 로컬방송국을 유치할 모든 준비가 마무리 되었고 시스템으로 움직이면 FCN FM교육방송이 추구하는 경영가치인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을 이루는 날이 머지 않았다.

FCN FM교육방송은 연결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제품, 사람과 문화, 사람과 기업, 사람과 나라, 사람과 콘텐츠. .
제품과 제품, 제품과 문화, 제품과 기업, 제품과 나라, 제품과 콘텐츠. 
문화와 문화, 문화와 기업, 문화와 나라, 문화와 콘텐츠 . . 
기업과 기업, 기업과 나라, 기업과 콘텐츠. .
나라와 나라, 나라와 콘텐츠. . 
콘텐츠와 콘텐츠. . 

이러한 연결은 계속된다.
지금도 24시간 전세계로 미래로.


1   α ũϱ
새벽을 열며....
īī丮 Ʈ  ̽     2019/03/11 10:36
https://cafe.fmebs.com/blog_blog/postview.asp?b_id=koret2512&idx=11468 
 
새벽을 가르며.
부여로 출발 3시02분 작은 알람소리에 새벽을 깨운다.
그리고 일어나서 스파크 조랑말에 짐싣고 부여 정림사지 주차장으로 새벽길을 딜려간다.
부여를 향하는 도로에는 새벽안개가 자욱해서 조랑말이 달리는 길을 방해한다.
백은 그래도 조랑말을  잘다루어 목적지 도착.
바로 작업시작.
중고로 교체. 그 발판은 동작을 하지 않는다.
나온게 들어가기 싫은 모양이다.
먼동이가 튼다.
다시 작업돌입. 새것으로 교체.
그리고 마무리쯤에 주인이 온다.
발판이 조금 높네?
이 말에 챙겼던 연장 다시 꺼내 살짝 조정.
그리고 마무리.
돌아오는 도로는 새벽의 안개가 많이 겉혀서 진천으로 수월하게 돌아왔다.
새벽 이슬 바람이 아직은 제법 쌀쌀한데 백은 슬리퍼로 작업해서 몸이 굳었다 풀리며 말을 운전하다 쪼메 살짝 눈꺼뿔이 무거워진다.
그래도 꾿꾿하게 집에 도착.간단히 씻고 출근.
난 포스팅하고 잠시 눈붙힌다.
꼬로록.~~~~~~♡Z Z Z Z




α ũϱ
원숭이 나무에서 떨어지다
īī丮 Ʈ  ̽     2019/03/04 10:49
https://cafe.fmebs.com/blog_blog/postview.asp?b_id=koret2512&idx=11466 
 
원숭이 나무에서 나무가지 물고 자신만만하다 떨어지다.

윈숭이는 나무를 잘 타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원숭이도 가끔은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먹이감만 신경쓰다가, 혹은 여러다른 환경과 이유로 그러하다고 본다.
10여년을 자동차라는 나무를 타고 큰나무(대형버스) 작은나무(중형버스) 새끼나무(스타렉스)등등을 이리저리 강원도 숲에서 충북전역의 차량나무 산악지대에서. 전국을 돌아다니던 백모시깽 원숭이가 어제 나무에서 떨어졌다.
저녁을 고기반찬으로 거하게 배채우고 노랗고 빨간색 스포일러가지에 달아놓은 등을 정상적으로 달아 놓았는데 그만 새끼 원숭이들이 떨어지지 않게 발받침대를 달고 점검하는데 아주 작은 구멍이 나서 서너시간을 끙끙거리고 원인을 찾는데 너무 기가 막힌것이 노란색의 선이 운전하는 곳 가까운곳에서 씹혀서 쏘트가 난것이다.
예비휴즈를 4~5개정도 해먹고 다시 나무위에 올라가서 선을 다시 찾고 자르고 붙히고....
.
.
.
.
원인을 찾고나니 새벽 나무타기 끝.
2시. 대박.
일만분의 일의 확율이 선불량을 언제가 경험했다하는데.
트라우마가 생겼다.
원숭이 나무가지 물고 놀다가 떨어진게 난 그 밑에깔렸다.
아팠다.힘들었다.
그리고 새벽5시에 발판달러 출동.
몸은 힘들다 그러나 오늘 하루가 길어서 좋다.



 

α ũϱ
추억과 추억사이를 지나며.
īī丮 Ʈ  ̽     2019/03/01 21:27
https://cafe.fmebs.com/blog_blog/postview.asp?b_id=koret2512&idx=11464 
 
뒷간의 추억.
어려서 변소 귀신 나온다며 형들이 누나들이 놀리고 얘기하던 어린시절이 떠오른 화장실.
일명 푸세식이라고도 하던 화장실을 만났다.
뒷간,칫간,사잇간, 해우소? 똥간, 헛간, 변소, 화장실, 수세식 화장실, 좌변기, 비데식 좌변기등 다양하게 
불리는 곳이다.
없어서는 안되는 장소.
군에서는 부비추렙이라고도 불리웠다.
좌변기가 처음 보급되던때 사용법을 잘 모르고 좌변기 위에 발올리고 큰거 보다가 미끄러 지면서 좌변기 속으로 발을 담궜던 악몽같았던 추억의 뒷간 비화!
나무 발판위에서 일보던 시절 발이빠져서 ㄸ?독이 올랐던 그 시절이 오늘 떠오르게 하며 큰거보면서 많은 추억을 떠오르게 한 정선의 하루가 저물어 진천으로 향한다.
이렇게 추억을 떠오르고 또 귀한 추억을 담고 글을 남기는
추억을 담는 오늘이 감사하다.~^^~




α ũϱ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