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멘트

안녕하십니까 2월 일 fm교육방송 우수현 아나운서 입니다. 오늘은 폐품을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업싸이클린 디자이너를 만나보겠습니다. 김다현기자 전해주세요

스탠드 업

네 재활용(Recyce)과 업그래이드(upgrade)가 합쳐진 말로 폐자원을 가치있는 물건으로 바꿘주는 미라클매이커 업싸이클린 디자이너 만나보시죠

현장 인터뷰

Q 이직업은 주로 무엇을 만드나요?

A 음... 여러가지를 만들어요. 예를 들어서 버려진 현수막으로 파우치를 만든답니다.]

오~ 대단하시네요^^

Q 업싸이클린 디자이너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리폼을 좋아하다보니 어느새 이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Q이직업으로 자신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

A 저는 창의력을 발휘하는 이직업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Q 이 직업의 연봉은 얼마정도 되나요?

A 신입은 약 1,600만원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능력에 따라 수입이 달라져요

Q 이 직업의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어떤 재품의 소재가 떨어지면 그 제품을 못만들게 되니까 그런 점이 힘들어요

클로징 맨트

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업싸이클린 디자이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업사이클린이 꿈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김다현 기자 였습니다.

아나운서

다음으로 오늘의 질문을 정리 했습니다.

이직업은 주로 무엇을 만드나요?

업싸이클린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 직업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직업의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힘든점이 있다면 그 힘든점은 무엇인가요?

다음으로  오늘의 직업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제활용품에 디장니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입니다.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는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FM교육방송 진로뉴스 데스크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