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님들~! 오늘은 슬픈이야기 에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글씨 잘 쓰기로 소문이났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나 칠판서기를 하려고 했어요.. 근데 지원자가 저까지 2명이였어요.. 근데 선생님이 가위바위보를 하라는거 있죠? 근데 제가 졌어요ㅠㅠ 근데 제가 칠판서기 했으면 좋겠다는 애들이 있어서 글씨를 보기로 했어요.. 나와서 칠판에 글씨를 썼어요.. 저는 원래 글씨로 썼는데 걔는 자기가 이쁘게 쓸라고 늦게 쓰고, 저 쓰는거 방해하려고 일부러 제 글씨 옆에 쓰고.진짜 얄미웠어요. 다 쓴 뒤 선생님이 말했어요. 글씨 비슷하니까 그냥 걔보고 칠판서기 하라고. 제가 회장 못하면 서기를 하는데, 진짜 엎친데 덮친격 이였다니까요! 다시 생각해고 분하네요..(결국엔 학습부장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글에 위로 메세지 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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