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라북도 익산에서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기'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 입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저로 이렇게 세명입니다.

아빠께서는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엄마께서는 저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선사해주십니다.

어렸을 때는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공부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저의 성격은 활발하고 자신감 있고 재밌는 성격입니다.

친구들을 재밌게 해줘서 친구들이 즐거워 합니다.

2학년때는 웅변 대회에 나가서 대상을 탔습니다.

4학년 2학기때와 5학년 1학기때는 각 반의 회장이 되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아리 발표회 때는 많은 사람 앞에서 사회자를 맡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한 덕분에 저는 아나운서 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해서

아나운서 라는 직업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먼 훗날, 뉴스데스크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있을 겁니다.

이상 최수연의 자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17/1/26 처음쓰는 자기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