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들 새학기 되서 친구는 많이 사귀셨나요?
여러분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한번 자신이 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더 생생할 것 같아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제가 학기 처음으로 중학교 입학하고 첫 수업하러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저랑 같은 반애가 남자애빼고 같이 올라온 애가 없거든요ㅠㅠ
갔더니 애들은 서로 아는애들끼리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전 솔직히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애들은 애들끼리 놀고 전 저대로 끼지도 못했죠. 겨우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애들은 개네들 끼리 놀고 전 따라다니기만 했어요. 저는 주말동안 생각해 보니까 정말 억울하고 자존심이 확 상하는거에요.
전 그 상태에서 오늘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지요!
여러분이 제가 되어 상상한걸 밑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지금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욧!! 정말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ㅎㅎ
제가 이번에 말씀드릴건 제가 저번글에서 하교가 4시 20분이라고 말씀을 드렸던것 같은데요,
오늘 원래대로 라면 4시20분에 끝나서 4시30정도까지 청소를 하고 가야하는데
제가 맡은 구역이 교무실이어서 당담 선생님께서 쓰래기통을 다 씻으라고 하셔서 5시 넘게 한 5시30정도 까지 청소를 했어요ㅠㅠ 그 대가는 너무나 허망한 호두과자 2개와 봉사시간 1시간 정도였습니다ㅠㅠ(봉사시간 20시간정도 모아야 해요)
덕분에 영어에 늦어서 연다라 있는 수학학원 까지 늦어서 그룹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고 말았어요ㅠㅠ(그나마 영어가 빨리 끝나서 다행이지ㅠㅠ) 지금은 어느정도의 쉬는시간을 이용해 속풀를 하네요~ㅎㅎ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지금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 제가 포스팅 할 껀 제가 오늘 중학교에 입학 했기 때문이에요! 중학교 입학도 했고 숙제도 거희(?)다 했고 심심해서 글 올립니다!! 중학교에서는 폰을 못 가져가기 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네요~ 일단 중학교는 수업시간이5분 길어진 45분 동안 수업을 합니다. 5분이 얼마 안 되 보이지만 어마어마한 차이지요! 4교시 끝나고 점심을 먹는데 그 시간이 12시 50분이에요!(초등학교는 5교시하고 밥먹으면 12시 50분인데 ㄷㄷ) 7교시이기 때문에 거희 수업 반절 하고 밥먹고 나머지 수업 하는거랑 똑같죠 ㄷㄷ 여튼 중학교는 상상이상으로 크고 좋았어요. 시간상 문제로 여기서 마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