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들 새학기 되서 친구는 많이 사귀셨나요?
여러분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한번 자신이 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더 생생할 것 같아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제가 학기 처음으로 중학교 입학하고 첫 수업하러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저랑 같은 반애가 남자애빼고 같이 올라온 애가 없거든요ㅠㅠ
갔더니 애들은 서로 아는애들끼리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전 솔직히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애들은 애들끼리 놀고 전 저대로 끼지도 못했죠. 겨우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애들은 개네들 끼리 놀고 전 따라다니기만 했어요. 저는 주말동안 생각해 보니까 정말 억울하고 자존심이 확 상하는거에요.
전 그 상태에서 오늘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지요!
여러분이 제가 되어 상상한걸 밑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지금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