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515조 아파트 경비원 취재했습니다
다른 조원은 함께 하지 못했으나 '이 정훈 조원'는 함께 취재했습니다 역할 분담: 이 정훈_ 촬영, 섭외 김 지원(나)_ 인터뷰(질문지 작성), 섭외 장소: 에코르 아파트 정문 경비실 일시: 2017년 2월 18일(토요일) 9시 30~45분 취재방법: 질문지를 드린뒤 답변을 녹음하였다. - 취재 내용 - Q1_ 이 일과 관련해 주로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A1_ 에코르 아파트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화재예방을 위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Q2_ 아파트 경비원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A2_ 이력서를 제출하여 소장님의 허락이 떨어져야 아파트 경비원이 될 수 있습니다. Q3_ 아파트 경비원으로써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3_ 아침에 출근해서 단지 내의 쓰레기를 줍고 난 뒤에 경비 업무를 봅니다. Q4_ 근무시간, 복장, 업무 분위기 등 전반적인 작업환경은 어떠한가요? A4_ 복장은 경비 복을 입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Q5_ 이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이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5_ 힘들었을 때는 지하주차장을 물걸레로 청소 할 때 이며 여가시간에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 정리 - 아파트 경비원은 아파트 주민의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해 일한다 경비원이 되기 위해서는 경비소장님께 이력서를 제출한뒤 허락이 떨어져야 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경비복을 입고 아파트 경비 업무를 본다 경비원으로써 일하면서 힘든일은 여가시간에 체력보충을 하면서 극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