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할 대상자

   제빵사

2) 표제

   맛있는 빵으로 사랑을 전하는 '제빵사'

3) 기사의 형태

   인터뷰 기사

4) 취재동기

   - 빵을 만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제빵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이다.

5) 질문

   1- 직업명은 무엇인가요?

   2- 수행하는 일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3- 필요한 학력은 무엇인가요?

   4- 직업에서 요구하는 개인적인 적성은 무엇인가요?

   5- 발전가능성은 얼마나 높나요?

   6- 제빵사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6) 취재 역할

    질문자, 사진촬영, 녹음

7) 취재 일시

   2017년 2월 19일 일요일(주말)

8) 취재 대상과의 연락방법

   질문지를 통해 인터뷰 내용을 알려준다, 직접 찾아간다.

9) 준비물

   사진기, 녹음기, 수첩, 필기도구 등

이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것은 젤리,막대사탕,과일사탕,박하 사탕입니다.(실제로는 허쉬 초콜렛도 너 주었어요.)

그리고 편지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5학년 이되는데 6학년이 되는 단짝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 에게 어떻게 초콜렛을 줄까 생각하다 어제 저 파우치를 샀어요.

그래서 파우치 에 넣어 주었어요.

집에 가서 까보라고 했어요.  언니는 그냥 파우치나 필통 살떄 넣어져

있는 종이 인줄 알고 있어요.

언니가 맛있게 먹었으면........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어제 다이소를 갔다가 드림디포를 갔다.

그리고 이것을 샀다.위에 보이는것은 샤프

드림디포에서 4000원으로 샀다. 손잡는 부분은 핑크색 젤로 되어있다.

파란색도 있다.

아래보이는것은 형광펜 이다.

5개의 1000원으로 팔고 있다.

이름은 "마일드 형광펜" 색상이 되게 예쁘다.

안녕 하세요.평범한 일상 초딩 소라 입니다.

오늘 글은 오늘 개학을 하시는분들께 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학교는 2월6일에 해요)

개학 하시는 분들을 위해 머리를 쫘내어

드디어 "상큼한 쥬스" 가 되었어요.

   START!!

                    개학

                             소라

   학교를 간다.

  오랜만에 학교를

  본다. 오늘은 개학식

  친구들을 볼생각 하니

  두 볼이 장미꽃처럼

   붉어지네.

 친구를 만난다.

선생님도 만난다.

가슴이 "콩닥 콩닥"

모두들 인사 나누니

드디어 올것이 왔다.

선생님의 한마디

"여러분 방학 숙제

다 했죠?"

이크!!!!

결국 계속 미루다

숙제를 못한 철수.

철수는 첫 개학날 부터

복도 에 앉아 손들고

바람과 수다 떱니다.

결국 돌아오건

회!!!

초!!!

리!!!

너무너무 아프지만

회초리도 오렌만 이다.

반갑다.

철수는 빨간 지렁이 자국이

생겨도 회초리랑 인사나누며

"히죽 히죽"

            -끝-

개학은 슬픔이기도,행복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소라가 별명인

소은 입니다.

곧 있으면 설날도 돌아 오네요.

새해가 돌아오니 생일도 돌아 오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곧 저희 부모님 생신 입니다.

1달 전 부터 용돈을 모으기 했는데

1만2000원 적은 돈이 아니긴 하지만

저희 엄마 아빠는 생신날이 가까워요.

아하~

제가 10월이 오빠 생일 이였는데

4달 전부터 준비해서 엄마 보다 더비싼

선물 좋는데....

그때 너무 과해서 어째 부모님 생신선물을

더 사소 하게 드리네.....

물론 마음이 중요 한데..

용돈을 모을거류ㅠ

여러분도 소라처럼 후회 말고

미리 용돈을 모으는 습관을 가지시고

준비하세요.

*구두쇠 대시면 않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