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빛낼 u-16세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다음 4강준비..이대로우승까지..?"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있는 이야기중 [u-16세이하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없다.
9월6일에 처음시작된 말레시아전부터 3:1로 완벽하게 승리했던 선수들은 그 기운을 이어받아 오는 9월14일 한일전에서 2: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매번 경기할때마다 골을 넣고 있는 '이승우'선수는 바르셀로나FC 소속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같은 소속인 '장결희'선수또한 능숙한 경기자세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골대를 책임지고 있는 '안준수'선수도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8강전을 이긴 선수들은 다음년도 U-17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한 상태이다. 앞으로 남은 4강,결승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소식이 있을지에 대해 모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8강전 승리팀은 17일 우즈베키스탄-시리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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