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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내 피부는 왜 아직도 사춘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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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FM 교육방송
 
승인 2012-05-15 19:42 | 최종수정 2012-05-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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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내 피부는 왜 아직도 사춘기일까

5월 21일은 성년의 날이다. 향수와 장미꽃을 주고 받으며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날이지만, 정작 피부는 성인이 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청소년기에는 2차 성징이 진행되면서 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분비된다. 안드로겐은 남성은 남성스럽게, 여성은 여성스럽게 변화시켜주는 역할 외에도 피지의 분비량을 늘려준다. 이것이 청소년기에는 여드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 여드름에서도 자연스럽게 해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시기에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성인여드름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인 여드름은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한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계절의 변화, 자외선 노출, 수면 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특정 약물 복용 그리고 음주나 흡연 등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드름이 생겼을 때 초기에 빠른 치료를 받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사춘기 이후에 사라지는 청소년 여드름과 달리, 성인 여드름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피부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기능성 여드름화장품 전문브랜드 낫츠(www.nots.co.kr) 관계자는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고, 머리를 감을 때 샴푸, 린스 등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왁스나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은 얼굴에 닿을 경우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라며, 실생활에서 흔히 놓치지 쉬운 여드름 유발 습관을 몇 가지 설명하였다. 또한,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해소, 숙면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라고 강조했다.

천연화장품 전문브랜드 낫츠는 피부의 재생주기인 28일을 정상화시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28레미디 스킨 케어 솔루션’을 통해 여드름 및 민감성 피부 개선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드름 피부 개선에 적합하다는 임상시험이 완료된 ‘28레미디 밸런싱 토너’, ‘28레미디 리페어크림’ 등 여드름 개선 전용 기능성 화장품 뿐만 아니라, 민강성 피부를 위한 ‘28레미디 인텐시브 세럼’도 인기다. 특히, 다가오는 성년의 날 선물로 낫츠 화장품을 사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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