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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들을 인터뷰하며 작성한 기사입니다. 전문적인 학생기자가 아닌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진로체험기자단의 기사로, 기사작성 형식적 요건에 맞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게재하였으니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 학생기자 > 전국 ]
 

우리의 영원한 학교 친구 교장선생님

친구들처럼 좋은 모습 보이는 교장선생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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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초 학생기자단
 
승인 2016-07-24 02:58 | 최종수정 2016-07-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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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께서 학교의 친구가 되어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학교의 영원한 친구 교장선생님께 여러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Q 교장선생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A:크게는 여러분들이 잘 배우고 선생님들이 잘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입니다.

Q 교장선생님이 본 전주 서일초등학교의 모습은 어떤가요?

A: 초등학교는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잘 가르쳐 주시고 학생들은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Q 10년 후의 서일초등학교의 모습은 어떨 것 같아요?

A: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학생 수도 많이 줄어들 것 이고, 10년 후에는 이제 건물들도 많이 낡아질 것 입니다. 나무는 더 많이 자라서 울창한 숲을 이룰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자연환경에서 공부하면 좋겠지만, 건물들이 낡아서 좀 불편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교장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우리학교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A: 우리 학생들이 비교적 잘 지내는 것 같고, 다른 학교 애기를 들어보면, 친구들끼리 싸우기도 해서 반이 그런 갈등요소들도 있고, 문제도 발생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모두 경어를 잘 써서 친구들을 사랑해주고 존경해주고 배려해 주는 마음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Q 이 직업을 들어오고자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A:교장선생님은 교장선생님이 되려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원래는 선생님이 되려고 들어 오는 것 입니다. 선생님이 되어 시간이 흐르다 보면 교장선생님이 되는 것 입니다. 선생님이 되려면 첫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끝없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분이 교직에 들어 와야 합니다.

이상 인터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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