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전 장관, 행복대사단 고문으로 추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상임대표인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이 대한민국 행복대사단(단장 김용진 행복교수. http://kangsanews.kr) 고문으로 추대됐다.

행복대사단 고종욱 고문(국가원로회의 지도위원,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총재)의 초빙에 의해 고문으로 추대된 김영진 고문은 지난 9월초에 사단법인 한미문화협회의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매우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 원로급 정치인이다.

고종욱 고문, 김영진 고문, 김용진 단장이 행복토크쇼 출연중(좌로부터)

(사진제공: 강사뉴스)

‘행복대사단 2020 비전’을 힘있게 이끌어 줄 5선 국회의원 김영진 고문은 세계기독의원연맹(WCPA) 총재, 국제농림어업의원연맹(IPAAF) 회장, 국회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후원회장,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국회조찬기도회장 등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며 신앙심이 깊은 장로이기도 하다.

또한 김영진 고문은 사단법인 한국대만문화경제협회(이사장 이상열)의 명예회장으로서 ‘2015년 한국대만문화경제포럼’에서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이 대만과 좋은 관계를 회복하여야 함을 강조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대만의 워터파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서 다치거나 사망한 499명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특별히 진행한 자선바자회에 고 김대중 대통령이 소장하다가 당시 농림부장관이던 자신에게 선물한 명품도자기 1점을 기증하였고, 한 참석자가 명품도자기를 즉석으로 구매하여 그 비용 전액을 현장에서 대만 석정 대사에게 전달하였을 정도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온정을 베풀며 살아가는 이 시대 행복대사들의 표상이다.

한편 대한민국 행복대사단은 전국적으로 각계각층의 존경받는 행복리더(교수, 정치인, 성직자, 교육자, 의료인, 경제인, 공무원, 대중강사 등) 1천명을 계속 위촉 중에 있다. 위촉관련 안내는 강사뉴스TV 홈페이지(http://kangsanews.kr)에서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