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랑 봉사단장 죠니 박, FCN FM교육방송 `토킹 어바웃` 전격 출연

기타사랑 봉사단장 죠니 박, FCN FM교육방송 '토킹 어바웃' 전격 출연

평생 음악인으로 살아 온 죠니 박, 그는 누구인가?

기타사랑 봉사단 죠니 박 단장이 FM교육방송 3색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킹 어바웃'에 출연한다.

FM교육방송 레저레크문화교육제작국(대표 김형철), 안전교육제작국(대표 백순용) 측은 24일 저녁 7시 박 단장이 '토킹 어바웃'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고 밝혔다.

'토킹 어바웃'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만남을 통해 관련 분야 이슈에 대해 들어보는 생방송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박 단장이 출연해 평생 음악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를 풀 것으로 알려졌다.

FM교육방송 토킹 어바웃 김형철 메인 MC는 최근 책 저자들과의 생방송 인터뷰 프로그램인 '내 바탕화면은 책',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토킹 어바웃'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전문가들과 인터뷰하며 솔직 대담한 방송진행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설명. 기타사랑 봉사단장 = 죠니 박

박 단장은 24일 방송에서, 음악인으로 살아 온 이유, 앞으로의 계획, 캐나다 이민생활을 뒤로 하고 충북 진천에서 기타사랑 봉사단을 만들고, 기타에 관심 있는 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죠니 박, 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함께 방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 가수를 꿈꾸거나 더 발전하고자 하는 무명 가수들에게 곡이 필요하다면 작곡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평생 음악인으로 살아온 노하우를 전수 받을 가수 지망생을 모집하고, 방송출연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패키지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가수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솔깃하게 들리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FM교육방송 '토킹 어바웃'은 매일 저녁 7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생방송 인터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