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많은 학생들이 부모님께 카네이션,편지 또는 여러 가지 선물을 부모님께 드렸을 겁니다.
혹시 여러분은 선물을 드렷을때의 당시의 부모님의 얼굴을 기억하시나요?
모든 부모님은 환하게 웃으면서 선물을 받아 주셧을 겁니다.
부모님은 자신의 자식들과 소통하는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러니 어버이날이라고 자식들이 선물을 주면서 사랑한다는것을 표현하는데 그 어느 부모님께서 싫어 하겠습니까?
카네이션이나 선물을 준비 못하셧더라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꼭 한번 안아 드려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모님들은 행복해 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효는 행복과 같다고 봅니다. 둘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한번 크게 오는 것보다 작지만 계속 오는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효도 어버이날이라고 한번만 크게 해드리는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사랑한다면서 표현하면서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 학생인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