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과 사투리를 쓰는 할머니 미용사가 있었습니다.
그 한 외국인이 할머니 미용사가 있는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 할머니는 하필 영어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미용실에 있는 거울을 보고 나서,
'Oh, mirror(오, 미러!)'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고서 미용사가 외국인 머리를 빡빡이로 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