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 방사선사
주로 하는 일 : CT, MRI, 일반 촬영, 특수촬영, 검진촬영, 응급촬영 등을 수행한다.
방사선사가 되는 법: 우선 전문대학 또는 대학교에서 방사선학을 전공해야 한다.
전문대학은 3년제 과정이고 대학교는 4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국에 3년제 이상 방사선과는 총25개이며 대학교의 방사선학과는 20개이다.
환자분들과의 대면접촉: 사진을 찍거나 초음파를 실행할 때에는 대면을 한다.
진단을 할 수 있는가?: 방사선사는 진단을 할 수 없다. 진단은 의사의 권한이고 방사선사는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로 생각해야 한다.
방사선사의 합격률: 42%~75%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시험봐야할 과목: 물리학, 계측학, 기기학, 관리학, 생물학, 치료학, 핵의학, 감광학, 전자기기, MRI, 초음파, 일반촬영 등등이다.
그 외에 방사선사가 하는 일: 의료계열 뿐만 아니라 과자봉지에 질소량 측정, 캔음료량 측정과 같은 산업계열도 근무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