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과 함께 방학이니까 여행을 갔다

어디냐면 배를 몇 시간이나 타고 도착한 외도다

외도는 너누 더워 죽을뻔 했다,그래도 힘을 내어

올라가고 내려 갔다 그리고 배를 타고 또

워래 위치로 갔다,그리고 차를 타고

자장면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

차를 타고 거제도 포로 수영소를 갔다,

재미었다, 그런데 야간 잔인 했기도 한다,

우리나라 전쟁이 무서운 걸 깨달았다,

그리고 또 거기서4D를 탔다

그다음 또 통영 바닷가를 갔다,

그다음 저녁을 먹으로 김치찌개를 먹었다

그다음 재일 재미있었는것

바로 텐트치고 자는 것이다

너누 좋았다,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고성에 있는 공룡 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3D를 보았다,

물론 공룡도 봤다, 너누 멋있었다,

그리고 나서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