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

1월18일 강남 테크노마트 23층에 위치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 본부에서는 원창 이주림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이 여러 내빈들의 축하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취임식은 내빈 소개와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 및 소개에 이어 추천인 의무사항과 협약서 서약 및 서명 ,임명장 전달순으로 진행됐다.



해남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마침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에서 길을 열게 됐다.



세계에서 이루어낸 흥행신화가 마침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문화대사로 지원위원 취임을 하게 되면서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예술적인 끼와 감성 그리고 해박한 인문학적 사고와 깊은 예지력의 걸출한 예술가인 원창 이주림은 지금껏 서화가로서 남과 다른 성공의 끊임없는 신화를 만들며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열어놓았고 수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2018년 아시아 어워드에 <한류미술공로상> 수상과 함께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는 한글 세계대문화축제에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승인과 위촉까지는 적법절차에 관한 심의가 까다롭게 진행이 되었고 매우 복잡한 절차와 재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승인이 되기까지 3개월이 넘는 시간이 소요 됐다.

이날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식장에는 이광양숙부, 정향석교수, 김동현교수, 김윤영교수, 임재식교수,이병휘회장, 김병걸작사가, 김재모회장, 장계영교수, 오연재교수, 성미연대표, 김시은시낭송가, 이향숙시낭송가, 이원술작사가, 차경녀시인, 김형순시인, 정은숙시인, 김연화시인, 이곡단시인,임지원시인, 김대은방송인, 이정인칼럼니스트, 조현미 이사, 등 원창이주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박수로 자리를 빛내 주었다.



원창 이주림은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예술가로서의 작품을 향한 시간을 넘어 국제기구의 초대대사로 임명받은 막중한 책임감에 대해 더욱 강하게 피력을 했으며 국제환경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문화콘텐츠를 개발 육성해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거듭 강조했다.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IO-WGCA)’는 기후 환경에 관련된 국제법과 비엔나 협약 등 조약법을 포괄하는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의 자체 헌법’에 근거해,



선진국 G20과 개발도상국 연합체 G77 및 최빈국, 섬나라까지 기후환경과 인류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지구와 우주의 모든 유기체, 무기체에 대한 감찰, 감시, 지도, 교육, 공조조사 등을 실천하고, 전 세계의 녹색 기술, 상품, 기업 등을 발굴해 국제 녹색검증, 인증 시스템을 통한 국제녹색상품실천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O-WGCA 헌법 실천 국제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이다.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IO-WGCA) 헌법에서는 기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사회 전 분야별 녹색교육, 경력증명, 인증 제도를 통한 국제학위증명과 국제자격증명 및 국제녹색 검증, 인증돼 국제공증 후 아포스티유 IO-WGCA에 등록된 국제녹색기술 및 상품에 대한 FX 및 FX 렌트 운영 등 국제녹색자금에 대한 국제금융주선을 지원한다.

또한 각 국가별 연구원이나 학계 등에게 국제검증 업무를 대행하도록 해 녹색기술, 녹색상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해 추천 및 거래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길을 가고 있는 원창 이주림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자는 여느 단체나 개인을 떠나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가군의 한사람으로 꼽히고 있는데 늘 최초라는 단어 속에서 단독전시와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69인의 시인들과 함께 시 콜라보를 진행하는 등 끊임없는 창조의 길을 걸어왔다.

지금껏 화선지에 그려냈던 그림을 이제는 국제기구라는 우주의 그림으로 더 높게 더 빛나게 그려낼 것이다. 앞으로 작은 거인 원창 이주림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자의 행보가 주목된다.

녹색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녹색 책무 이행으로 만들어질 녹색혁명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