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창으로 출장.강원도 땅을 밟게 되었다.강원도 지역 고속도로 들어서면서 산위에 쌓인 눈이 반기고 있다.날씨는 흐리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통학차 발판과 어라운드뷰 카메라 설치를 하러가는 길이다.그동안의 살아온것과 전혀 다른 신세계.노랑차는 지나다니는 차만 보았다.그러나 이제는 달리 보인다.차량안전이 중요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부품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나니 새로이 보인다.노랑차 운전하시는 모든분들이 오늘도 안전운전으로 행복한 하루를 기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