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입니다!!!
저도 퍼즐 맞추는걸 좋아하고
가족들도 퍼즐 맞추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데요!!
저번에 500pieces 만들어서
이번에는 1000pieces!! 과감히 도전해 보려구요!
실은 500pieces크기 퍼즐을 사려고 했는데
이쁜 것도 없고 종류도 많이없어서…
아빠가 그냥 1000pieces 하자고 그래가지구 이 퍼즐을 골랐습니다
'너의 이름은' 되게 좋아하는 영화인데
포스터 그림이 퍼즐 사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뭐 이렇게 오늘 쇼핑 했구욯
행복했습니다!!!ㅎㅎ
(급히 마무리)
여러분들도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와서 봄을 즐기세요~^^
+) 작성중이 내용이 2번이나 날라가 버려서 다시 씀ㅜㅠ
쓸때마다 내용이 줄어 든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