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한 트롤 아시나요?
저는오늘 보고왔습니다
. 그래서 영화 감상문을 쓸려고해요 잘봐주세요.
이야기 시작
트롤 그들은 아주행복한존재입니다.
항상 노래하고 춤추고 안아주는 트롤입니다.
그런데 갑작이 괴물들이 나타나 그들을 먹습니다.
괴물들은 원래 우울했지만 트롤을먹으니 행복해졌다고합니다
그래서 괴물들은 계속잡아먹으려고 트롤의집을 부수고 먹으려고하였으나
트롤의왕이 모두구하고 새로운보금자리를찾아서살고답니다
20년후
아직도그들은 안아주고 노래하고 춤을춥니다
하지만 한명한명만추지않죠
왜냐하면 자신의 노래때문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기때문이에요
그래서 모두 핑크 주황 보라색이여도 혼자만 회색이였어요
이유는 우울해하니까요 다음날트롤들의 큰축제인 파티가시작했어요
하지만 소리가너무커서 그만 괴물이알아채고맙니다
그래서 큰축제가 그만 전쟁이되버렸어묘 남은트롤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잡힌 트롤을 구하려 모든 트롤들이나섰어요
하지만 결국 잡히고 마네요
그런데 마음씨착안 여자아이를만나 여자아이의소원인 괴물들의 왕과 함께 데이트를 시켜주고
약속대로 모든 트롤을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괴물들은 핵봉하지 않습니 그래서 공주 파피트롤이 생각합니다
마침내 결정이끝난뒤 트롤이 괴물들과 같이기분을좋게해주고 같이노래를 부르고 놉니다
아! 그리고 회색인 트롤은핑크색인 파피공주와 결혼을 하게돼고 자신의 원래색인 파랑색으로돌아옵니다
그래서 모두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았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타가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리고 저의 느낌점은 내가아무리기분이나쁜 괴물이라도
그건핑계라고생각하고 기분좋은생각을하며불퉁불퉁하지말자라는 생각도 들고 이런 교훈을 가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