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B
변호사는 다양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 평소 관심 있는 영역을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길이 열린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편향된 정보에 실망하고 포기하기 전에 길이 어디있는지를 찾기 위해 애를 쓰면 좋겠습니다. 관심의 영역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좀 더 넓게 가지면 좋겠습니다.